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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하는 점주가 직접 전하는 경영 시크릿!

말자가족들의 솔직 담백한 창업 스토리. 예비 창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꿀팁이 여기에! 실제 경험을 통해 터득한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(Know-How)

독산씨티렉스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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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, 처음처럼

청담동 말자싸롱 독산 시티렉스점

스몰비어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, 오히려 오픈 초기보다 더 높은 매출을 올리 는 점포가 있다. 바로 <청담동 말자싸롱> 독산 시티렉스 점 국성심· 차재호 점주 부부로 부터 날마다 발전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들어봤다.


01_ 한 눈에 반한 콘셉트

<청담동 말자싸롱> 독산 시티렉스점 국성심 점주는 평범한 주부, 차재호 점주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. 부부가 창업을 결심한 건 2014년, <청담동 말자싸롱> 브랜드를 보고 국 점주가 첫눈에 반한 게 계기가 되었 다. 평소 밝은 분위기의 호프집을 운영하고 싶어했던 국 점주의 취향에 딱 맞는 콘셉트였다. 그렇게 국성심·차재호 점주는 창업의 세계로 뛰어들었다.

아이템은 쉽게 결정했지만 입지를 결정하는 게 큰 고민 거리로 다가왔다. 3개월 동안 입지를 고르기 위해 발품 을 팔았다. 처음에는 먹자골목을 고려 했지만 권리금이 워낙 비싸 낭패를 보기도 했다.

그러던 중 독산 시티렉스를 알게 되었고, 권리금이 저렴 하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둥지를 틀었다. 하지만 대로 변이 아닌, 상가 한가운데 까지 들어와야 점포를 겨우 찾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걱정스러웠던 기억이 생생 하다. 실제로 초반에는 매출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했 다.

큰 길에서 간판이 보이지 않다 보니 유동인구를 잡기에 매우 불리한 조건이었다. 하지만 <청담동 말자싸롱> 독산 시티렉스점은 3년이 지난 지금 1등 가맹점에 선정될 만큼 성공적인 점포로 인정받았다. 그 비결은 다름아닌 ‘세심함’ 에 있었다. 이러한 장점을 살려 단골 손님들을 공략한게 주효했다. 오랜만에 찾은 손님에게 지난번 맛있게 먹었던 안주를 다시 권하고, 반갑게 맞으며 말도 한마디 더 건낸 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. 그 결과 단골손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 났다. 지금도 <청담동 말자싸롱> 독산 시티렉스점을 찾는 고객 가운데 90%는 단골손님일 정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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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_ 아낌없는 서비스

불황일수록 점주의 마음 또한 위축되기 마련이다.

그래서 서비스에 인색 해지거나 자신도 모르게 불친절 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. 국성심·차재호 점주 부부가 가장 경계하는 것도 바로 이 지점이다.

단골위주 장사이기 때문에 늘 한결같은 마음을 보이지 않으면 손님들이 금방 외면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 이다.

그래서 <청담동 말자싸롱> 독산 시티렉스점은 안주를 추가 주문하지 않고 술만 마시는 손님이 있으면 슬쩍 서비스 안주를 끼워주는 훈훈한 인심을 만날 수 있다. 취해서 손님이 맥주잔을 깨트렸을 때도 농담으로 상황을 부드럽게 넘길 줄 안다. 화를 내기보다는 “아까운 술을 쏟으셔서 어떡해요.” 라며 새 술을 가져다주면 그 손님은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다시 찾아오게 된다고. 당장 맥주잔 값이 아까워 짜증을 내면 오히려 손님들을 쫓아내는 격이 되고 만다는 게 두 점주의 생각이다.

이처럼 남다른 친절과 서비스 정신은 <청담동 말자싸롱> 독산 시티렉스 점이 불황 속에서도 매일 성장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자리잡았다.


초심을 잃지 마세요!

늘 발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변하 지 않아야 하는 게 바로 초심입니다.

처음 창업할 때 간절했던 마음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 습니다. 점주도 사람인 이상 지치고 힘들 수 있지만 초반 에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했던 마음을 되새 기면 마음이 즐거워집니다. 그걸 손님들이 금방 알아보 기도 하죠.

점주가 즐겁게 운영하는 가게에는 손님들이 몰려 들기 마련이랍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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